포어링크, 디지털라우트와 총판계약…미디어에이션존 공급

소프트웨어 공급 및 기술지원 서비스 제공


[김국배기자]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 포어링크(대표 송기봉)가 스웨덴 회사 디지털라우트의 미디에이션존(MediationZone)에 대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포어링크는 국내에 '미디에이션존'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디에이션존은 다양한 네트워크 장비와 빌링시스템, 빅데이터 분석과 같은 IT시스템을 연결하는 중개시스템으로 각종 장비로부터 상세 데이터를 수집·가공·처리해준다.

디지털라우트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미디에이션 솔루션 전문업체로 KT를 비롯해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보다폰, 티모바일, 스위스콤 등 전 세계 주요 통신회사들에 미디에이션존을 공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도 지난 3월 파일럿 프로젝트를 마치고 본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송기봉 포어링크 대표는 "오랜 기간에 걸쳐 축적한 네트워크 통합 및 SW 개발 전문 기술력이 미디에이션존 사업에 시너지를 줄 수 있다"며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국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균 디지털라우트코리아 대표는 "포어링크를 통해 미디에이션존에 대한 기술 지원을 국내에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채널 파트너의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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