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렛패커드(HP)가 중소기업용 컴퓨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P는 nx9010 노트북PC와 서버제품인 tc2120, 프로라이언트 ML300 등 중소기업용 컴퓨터를 대거 출시했다고 C넷이 1일(현지 시간) 전했다.
2GHz 셀러론 칩을 장착한 nx9010 노트북은 15인치 모니터, 256MB램, 30GB 하드드라이브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또 CD 레코더/DVD 드라이브 등도 장착했다. 가격은 1천99달러.
이 제품을 2.66GHz 펜티엄4, 512 MB램, 60GB 하드드라이브로 업그레이드할 경우엔 가격이 1천549달러로 상승한다고 HP 측이 밝혔다.

서버군인 ML300은 경쟁 제품에 비교적 저렴한 것이 특징. 2.53GHz 펜티엄4, 256MB 램, 40GB 하드드라이브를 장착한 ML300은 1천48달러에 판매된다.
또 2.4GHz 제온 프로세스, 256MB 램, 36GB SCSI 하드드라이브를 장착한 ML330의 가격은 1천129달러로 책정됐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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