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 휴대폰 로그인 한번에 되는 '슈퍼패스' 론칭


정보화 시대가 도래한 이후 우리는 많은 것을 누리며 살았다. 하지만 이런 최첨단 시대일수록 얻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그러한 부작용 중에 대다수의 현대인들이 느끼는 증상이 바로 '패스워드 증후군'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최소 수십, 수백 개의 사이트에 방문하고 가입한다. 그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어, 골머리를 앓곤 한다.

그래서 해당 사이트들은 보안 및 본인확인의 절차를 거치기 위해 복잡한 패스워드 설정이나 주기적인 패스워드 변경을 요구하고 있는 곳이 많다.

이용자가 많은 유명한 포털이나 인기 사이트의 경우, 사용하고 싶거나 외우기 쉬운 아이디는 이미 타인이 사용하고 있어 본인이 평소에 사용하는 아이디와는 다른 것으로 등록하게 된다.

따라서 회원가입 이후에 다시 로그인을 하려고 할 때, 아이디가 기억 나지 않아 매번 '아이디 찾기'를 번거롭게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곤혹을 치르는 경우도 태반이다.

비밀번호 역시 마찬가지다. 패스워드 설정 시, 유출 우려 때문에 복잡하고 다르게 설정한 패스워드를 기억하지 못해 나타나는 증상인 ‘패스워드 증후군'이 나타난다. 심지어 쇼핑몰의 경우 이로 인해, 구매율 하락까지 생기곤 한다.

이에 국내 최초 휴대폰 인증서 서비스 제공사인 인포바인에서는 휴대폰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한 휴대폰 로그인 서비스 '슈퍼패스'를 국내에 가장 먼저 선보여,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슈퍼패스 앱을 이용하면 이용자들이 굳이 아이디 패스워드를 외우지 않아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로그인을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기업 입장에서는 아이디와 패스워드 분실로 인해 발생하는 재발행 건과 및 본인확인에 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슈퍼패스는 로그인 정보를 단순히 서버나 특정 클라이언트에만 저장하지 않고 휴대폰과 서버에 랜덤 분산 저장한다.

따라서 휴대폰을 분실하더라도 패스워드와 아이디 전체가 노출되지 않고 시스템 해킹을 당하더라도 비밀번호 전체가 존재하지 않아 이용자의 휴대폰에 일부만 보관되므로 동시에 탈취되지 않는다.

만약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휴대폰 교체를 할 때는 본인이 사용하는 이메일을 통해 저장 및 불러오기 기능으로 해당정보를 안전하게 복구도 가능하다.

인포바인 관계자는"슈퍼패스는 국내 시범출시 통해 상용화를 시키는 것을 우선으로 전 세계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며 "현재 자사는 슈퍼패스 서비스와 관련해 국내 특허를 획득하였고 미국과 중국도 특허 출원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휴대폰 간편 로그인 서비스 앱 슈퍼패스는 안드로이드 OS, IOS 버전으로 모두 출시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PC 브라우저에서도 쉽고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슈퍼패스 홈페이지(www.isuperpass.com)를 참고하면 된다.

/생활경제팀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