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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박무근 일가', 6일까지 대학로에서 공연


 

"박무근 일가와 함께 가족 사랑을 확인하세요"

극단 '그리고(Grigo, 대표 이대영)'는 지난 달 26일부터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동덕예술센터 대극장에서 연극 '박무근 일가'를 공연하고 있다.

'박무근 일가'는 IMF 이후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른 '실직'을 소재로 한 작품. inews24에 소설 '리미노이드'를 연재하고 있는 이대영 교수(중앙대 문예창작과)가 극본 및 연출을 맡았으며 중견 배우인 유인촌 씨(중앙대 연극학과 교수)가 연기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 연출가이기도 한 최정일 교수(중앙대 연극학과)가 예술 감독을 맡았다.

이 작품을 연출한 이대영 교수는 "가족들이 함께 와서 오랜만에 실컷 울고 갈 수 있을 만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6일까지 계속 공연하며, 평일 1회(오후 7시30분) 주말 2회(오후 4시, 7시30분) 공연한다. 문의는 www.grigotheater.com/.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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