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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기업]사람을 위한 무선인터넷 기술 리더, 위드웨이브


 

사람을 위한 무선 인터넷 기술을 보다 더 생동감 있고 가치 있게 만든다는 기업 이념으로 무장한 위드 웨이브. 지난 2년 동안 솔루션 개발과 더불어 특색 있는 벨소리, 캐릭터, 통화 연결음 등으로 무선 인터넷 콘텐츠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이미 SK텔레콤에 MMS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그 기술력 또한 인정 받고 있다.

경쟁력은 최고의 기술력과 인적 자원

위드 웨이브는 2001년 4월 26일 LG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연구소 연구소장 출신의 강경진 사장과 무선인터넷 관련 솔루션 기술의 노하우를 지닌 연구원들이 창립한 회사다. 현재는 22명의 인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서비스 사업팀, 서비스 개발팀, 솔루션 사업팀, 솔루션 개발팀 등 크게 4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명인 위드 웨이브는 WITH WAVE-Wireless Internet Technology for Human, We make Active & Valuable Especially의 이니셜로 '사람을 위한 무선 인터넷 기술을 우리가 보다 생동감 있고 가치 있게 만든다'는 회사 설립이념을 담고 있다.

위드 웨이브의 강경진 사장은 "폭 넓게 구축된 인적 자원과 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미래 시장을 예측하고 누구보다 빨리 접근할 수 있는 네트워크(Network)와 수년간 대기업에서 무선 솔루션(SMSC, WAP)과 관련한 다양한 성공 체험과 노하우 등의 경험(Experience), 그리고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하고 있는 무선 인터넷 관련 핵심 기술인 3GPP와 WAP 분야 기술력(Technology)"을 경쟁력으로 꼽는다.

위드 웨이브는 캐릭터, 벨소리, 통화 연결음, 러브레터(포터+메시지 믹싱) 서비스 등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게임과 성인 콘텐츠 시장 진입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무선망 개방에 대비해 유무선 포털 사이트의 모습으로 엠톡톡(mTokTok) 사이트를 발전시키고 있다. 솔루션 사업 분야는 MMS를 위시한 멀티미디어 응용 무선 인터넷 솔루션을 확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LGT, SKT와 유무선 통합 응용 사업 파트너로써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원격 관리 감시 제어 솔루션을 개발했다.

안정적으로 진입한 무선 인터넷 콘텐츠 시장

위드 웨이브는 벨소리, 캐릭터, 통화 연결음 서비스 업체들 중 후발 업체에 속한다. 후발업체로써 선발 업체와 경쟁한다는 것은 여간 어렵지 않다. 그러나 지난 1년 동안 꾸준한 노력으로 짧은 기간에 안정적으로 무선 콘텐츠 서비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벨소리 시장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곡들은 한 달에 3~4곡 정도다. 따라서 누가 빨리 시장의 수요를 파악해 적기에 서비스 하느냐는 것이 주요 관건이다. 강사장은 "일간, 주간, 월간 단위로 콘텐츠 분석 및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창작 자작벨, 다양한 믹싱 벨(음성, 자연의 소리) 등을 차별화 포인트로 제작하고 있다. 고객의 욕구가 좀더 세련되고 멀티미디어와 결합된 복합적인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춰 미래 지향적 아이템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한다.

현재 무선 인터넷 캐릭터 시장은 얼큰이(얼굴 크고 귀여운 아이)+패러디(시사, 드라마, 코미디)풍의 그림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위드 웨이브는 그간 조폭아기 시리즈, 수호천사 시리즈 등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으며, 011, 016, 019 3사에 그림을 서비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아 동남아에 수출할 예정이다.

통화 연결음은 30~40초 분량의 원음곡을 그대로 서비스하는 음악링과 재미있는 멘트를 연결음으로 제작하는 멘트링의 크게 2가지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음악의 선곡 기획 능력의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위드 웨이브는 국내 최대 음원 보유 업체인 판당고와 음원 공급 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으로 음원을 공급 받고 있으며, 판당고와 적극적인 공동 마케팅을 통해 신시장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멀티미디어와 결합된 서비스로 전개될 것은 자명한 일. 강사장은 "뮤직비디오 서비스를 통해 맘에 드는 벨소리나 캐릭터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고 CD쇼핑몰을 통해 원음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들려주고, 맘에 들면 휴대폰 상에서 바로 구입할 수도 있고 고객의 목소리와 원하는 음악 그리고 배경을 믹싱해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서비스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현재 MMS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MS를 통한 본격적인 시장 진출의 원년

현재 위드 웨이브의 주력 사업이자 최대 경쟁력은 MMS 솔루션이다. MMS 솔루션은 이동통신의 음성 메시지나 단문 메시지 위주의 기존 서비스로부터 발전해 2G 및 3G 이동통신망 및 유선 인터넷망을 포함한 모든 메시징 시스템간에 다양한 형태의 멀티미디어 메시지를 처리해줌으로써 사용자가 무선환경에서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이다. 응용 분야는 IMT2000 기본 인프라 서비스, 모바일 기반 커뮤니티 메시지 서비스, 음성, 그림, 동영상 유무선 전송 서비스, 모바일 온라인 비즈니스 서비스, 멀티미디어 통합정보 서비스, 모바일 광고, 마케팅, CRM 서비스, 실시간 모바일 멀티미디어 서비스, 모바일 AOD, VOD 서비스 등으로 모바일 환경의 다양한 서비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이동 통신사들은 메시징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존의 SMS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 MMS 기능들은 도입해 서비스 하면서 시장 확대를 진행 중에 있다.

위드 웨이브 2년도 되지 않은 무선분야의 초보 회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선 콘텐츠 사업의 주요 서비스인 벨소리 및 캐릭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SK텔레콤에 PMS(Photo MMS) 등을 상용 납품함으로써 MMS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단순히 솔루션만 보유한, 또는 콘텐츠만 제공하는 회사가 아닌 서비스와 솔루션 개발 기술력을 보유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인 것이다.

무선망개방에 대비해 구축된 유무선 포털 사이트 엠톡톡

위드웨이브의 캐릭터 서비스 중 인기 콘텐츠인 수호천사와 조폭아기

/임병권기자 megalb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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