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 스타청년 도모세, 세상에 나오다

모세와 같이 영화계 이끄는 스타로 성장 기대


도모세. 생소한 이름이다. 하지만 슈퍼스타 K2, 코리아 갓 탤런트2를 유심히 지켜본 사람이라면 '비 닮은 꼴'로 등장해 '레이니즘'을 열창한 청년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다.

도모세라는 이름은 성경 속의 중요한 인물 중의 한 사람인 '모세'의 이름을 따 온 것이다. 성경 속의 모세와 같이 대한민국 영화계를 이끌고자 하는 포부를 가진 청년이다. 어려서부터 성경을 비롯한 기독교 교육을 받고 자란 그의 좌우명 또한 '작은 일도 예수님께 대하듯 최선을 다하자'다.

이런 그가 연예계에 관심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2010년이다. 가수 비의 '레이니즘'을 따라한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일약 UCC 스타로 많은 화제가 되었고 이 후 팬 카페도 생기게 되었다.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그는 당시 인기 있었던 슈퍼스타 K2, 코리아 갓 탤런트2 등에 출연하였다. 비록 프로그램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그의 독특한 퍼포먼스를 통해 많은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고 당시에 '비 도플갱어', '비 닮을 꼴'로 많은 화제를 일으켰다.

도모세는 "동방정교회에서는 9월 3일을 모세의 축일로 기념하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나의 생일도 9월 3일 이라며 이런 사실을 알고 난 후로 삶과 선택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예수님이 신약을 대표한다면 모세는 성경 구약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그는 "모세처럼 우리나라 영화계를 대표할 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도모세는 영화 '암살'에 일본군 보조출연자로 출연하는 등 영화계의 가장 아래 단계부터 차근차근 밟아나가며 자신을 더욱 연마하고 있는 중이다. 꿈을 버리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도전하는 모습에서 장차 우리나라 영화계에 불어올 '도모세 열풍'을 기대해본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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