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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95km 진파워스페셜’, 교황 방한 관련 프레스센터 기자들에게 제공돼


프리미엄 홍삼 헬스케어 음료 눈길…

25년 만에 이뤄진 교황의 방한에 한국이 떠들썩하다. 1989년 요한 바오로 2세의 방한에 이어 오래도록 염원했던 교황의 방한이 이뤄져 국내 가톨릭 신자들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교황의 방한을 반기고 있다.

이미 서점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 관련 서적들이 봇물 터지듯이 쏟아져 나왔다. 찾는 이들 또한 많아 그 열기를 짐작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방한기간 동안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용하게 될 차량과 식수, 와인 등 구체적인 물품들이 공개되면서 홍보효과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 중에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홍삼을 활용한 음료가 교황 방한 관련 프레스센터에 모인 국내외 기자들에게 VIP용 음료로 제공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음료는 대기업이 아닌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력으로 탄생된 프리미엄 홍삼 헬스케어 음료 ‘42.195km 진파워스페셜’로 밝혀졌다. 42.195km 진파워스페셜은 홍삼 2뿌리 분량의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으며, 홍삼 특유의 쓴맛을 제거해 남녀노소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는 홍삼의 흡수율과 약리효과, 사포닌 함량을 극대화시킨 홍삼제품으로 흡수율과 효능이 탁월한 특이사포닌(진세노사이드)가 다량 함유됐다는 점에서 일반 홍삼 제품들과는 차별화 되고 있다. 또한 남녀노소 섭취자에 맞는 사포닌 조성이 가능해 일반 의약품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비티진의 관계자는 “홍삼 주성분의 함량을 강화시킨 42.195km 진파워스페셜은 활력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프리미엄 홍삼 드링크다"라고 소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프레스센터에 모인 국내 및 외신 기자들에게 VIP음료로 제공된 만큼 그 우수함이 입증돼 벌써부터 제품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순수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력으로 생산된 ‘42.195km 진파워스페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tgin.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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