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란] "한국 가장 큰 피해…중국 해킹그룹 의심"

 


지난 25일 전세계를 강타한 인터넷 불통사태로 한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날 전체 가구의 70%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세계 최대 인터넷 강국 한국은 거의 모든 인터넷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다고 전했다.

반면 미국의 UU넷, 아메리카온라인(AOL) 같은 미국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은 큰 혼란 없이 정상 가동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웜을 정밀 조사한 보안 전문가들은 중국의 해커 그룹인 혼커그룹(Honker group)에서 유사한 코드를 발견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전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