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PPI, 19일 개인정보보호 세미나 개최

개인정보보호 필수 유의사항과 대응 솔루션 소개


[김관용기자]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KCPPI, 회장 박인복)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가산동 LG가산디지털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기업의 대응'이란 주제로 올해 마지막 세미나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규 등 필수 유의 사항을 전달하고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가장 경제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기술적 조치 등 현실적 대안들을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클라우드 기반 정보보호 서비스 기업인 엘림넷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이에 앞서 지난 달 28일 엘림넷과 정보보안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이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법적인 보호조치 수준이 높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중소기업도 큰 부담없이 구축할 수 있는 효과적인 조치와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석을 위해서는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홈페이지(www.kcppi.or.kr)에 사전 등록을 하거나 전화(02-7834-8119) 또는 이메일(kcppi21@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김관용기자 kky144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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