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W산업협회, 빅데이터기업협의회 발족

초대 회장에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 선임


[김국배기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가 협회 산하 '빅데이터기업협의회'를 발족하고 초대 회장으로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기업협의회는 앞으로 빅데이터 시장에서 국내 전문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협회 측은 "그동안 빅데이터 관련 조직이 대부분 정책기관, 수요자, 대기업 중심으로 구성돼 국내 전문 SW 기업 조직은 크게 이슈화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빅데이터 분야의 발전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며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정기 모임을 통한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각종 현안에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협의회에는 와이즈넛, 투비소프트, 알티베이스, 위세아이텍, 윌비솔루션, 야인소프트, 이노룰스, 메가존, 큐브리드, 클라우다인, 솔트룩스, 다이퀘스트, 화이트정보통신, LIG시스템, 넷스루, 엔투엠, 한국오픈솔루션, 티베로, 코난테크놀로지, 아이모션이 참여했다.

회장으로 선임된 강용성 대표는 "빅데이터 관련 전문 SW기업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시장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함께 힘쓸 것"이라고 향후 활동을 다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