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그룹, 출시 6일간 가입자 500만명

"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 이어 국민앱 주목"


[정미하기자] 카카오(대표 김범수)의 그룹 커뮤니케이션 앱 '카카오그룹'이 출시 6일 동안 가입자 500만명을 모았다고 11일 발표했다. 카카오그룹에서 만들어진 그룹은 250개다.

카카오그룹은 그룹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요구를 반영해 '그룹' 멤버끼리 소식·정보·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5일 출시됐다. 서비스가 출시된 첫날에는 100만 가입자가 이용해 앱스토어 무료인기 항목 1위, 8일에는 구글플레이 무료인기 항목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는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카카오그룹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기록형 그룹 커뮤니케이션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소통하는 새로운 그룹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제시했다"며 "카카오그룹이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에 이어 또 하나의 새로운 국민 앱으로 등극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에서 주고 받던 사진과 채팅 내용을 채팅방 멤버끼리만 공유하되, 언제든지 다시 확인하고 간직하고자 하는 사용자 요구에 맞춰 개발됐다"며 "특히 카카오톡의 그룹채팅방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채팅방과 그룹을 넘나들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따라 더 편리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카카오그룹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새로운 그룹을 생성하는 그룹장에게는 ‘카카오프렌즈 해피투게더’ 스티콘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미하기자 lot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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