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 실종 어린이 찾기 캠페인 실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사이좋은세상과 함께 진행

[강은성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는 싸이월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이좋은세상(cytogether.cyworld.com)에서 실종 아동이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뜬구름 천사와 함께하는 관심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발표했다.

약취, 유인 또는 유기나 사고로 실종된 아동은 지난 해에만 1만655명에 이른다. 이번 캠페인은 실종 아동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실종 아동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과 싸이월드 사이좋은세상이 함께 31일까지 진행한다.

회사측은 캠페인이 진행되는 5월 한 달 동안 숭실대(16일), 강남, 명동, 시청일대(22일,24일), 서울 전 지역(20~24일) 등 서울시 곳곳에는 시민들의 메시지를 담은 관심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관심버스에 실종을 주제로 한 희망 메시지를 직접 남기고 관심버스 인증샷을 본인의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게재한 후 해당 게시글 주소를 캠페인 페이지(http://cytogether.cyworld.com/campaign/event/missingchild/event_main.asp)에 댓글로 남기면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캠페인 페이지에서 댓글을 통한 관심댓글 이벤트 참여도 할 수 있다. 실종아동으로 만든 4행시나 실종예방을 위한 실천방안, 실종가족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 등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SK컴즈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자 중 인증샷 캠페인에 참여한 네티즌 15명을 선정해 스타벅스 카드(5명)와 해피머니 상품권(10명)을, 관심 댓글을 남긴 네티즌 20명에게는 실종 유괴 예방 키트를 증정한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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