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네트웍스, 부산국제광고제 웹사이트에 CDN 제공

N스크린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 자동 인코딩 및 배포


[김국배기자]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가 부산국제광고제 공식 웹사이트(www.adstars.org)에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과 결합한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OVP)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8월 22일 개막을 앞둔 제6회 부산국제광고제는 글로벌 CDN 기반 OVP 서비스를 도입해 글로벌 광고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각 기기별로 최적화시켜 전송하게 된다.

CDN OVP 서비스는 최근 폭증하는 동영상 콘텐츠와 다양한 기기로 점차 복잡해지는 서비스 환경에 대응해 콘텐츠 인코딩과 압축, 배포, 관리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이다. 인티넷미디어 전문기업 엠군미디어와 제휴해 지난해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자동화된 동영상 멀티 인코딩으로 N스크린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 플래시 플레이어에서 쉽게 편집이 가능하며 다양한 도구를 통해 트래픽과 스토리지, 이용자 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

씨디네트웍스 사업마케팅팀 남찬희 이사는 "이 서비스는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 기업에게 비용 절감과 운영의 편리성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국제광고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광고제로 지난 2012년에는 57개국에서 1만여 편이 넘는 작품이 온라인으로 출품됐으며 7만여 명이 참가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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