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웹 RPG '일대종사' 공개서비스 시작

네이버게임과 동시 서비스 진행


[이부연기자]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은 정통 무협 웹 RPG(역할수행게임) '일대종사'(개발사 유쥬, 대표 임기)의 공개서비스를 22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

'풍운구검'을 개발한 중국 유쥬사의 '일대종사'는 김용 '영웅문' 3부작인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와 천룡팔부 등 소설 속 시나리오를 수묵화풍 그래픽으로 녹여 낸 정통 무협 웹게임이다. 지난해 6월 중국 상용화 이후에 중국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으며, 이용자가 직접 문파의 장문인이 되어 소설 속 영웅들을 제자로 육성하고 문파를 성장시켜나가는 게임 방식이 특징이다.

특히, 판타지적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정통 무협을 구현했으며, 개발 단계부터 멀티플랫폼화 작업을 진행하는 등 기존 무협 웹게임과 차별성을 뒀다. 동명의 영화 '일대종사' 역시 비슷한 시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 김기돈 본부장은 "김용의 정통 무협 세계관을 제대로 녹인 '일대종사'는 무협 웹RPG에 새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면서 "넷마블의 축적된 웹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일대종사'는 넷마블과 네이버게임에서 동시 서비스 된다.

이부연기자 b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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