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협력재단, 지역 동반성장문화 확산 강화

전북 도청서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등 개최


[정수남기자]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유장희)이 최근 전북 도청에서 '제 4회 대중소 기업 구매상담회와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방에서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확산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12일 재단 측에 따르면 중소기업청과 전북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구매방침설명회, 동반성장 포럼 등으로 각각 진행됐다.

또한 이번 행사가 '전북 기업&취업 페스티벌'과 동시에 열려 3천여명에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구매상담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 22개 기관이 전북지역의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협력파트너로 발굴하기 위한 상담을 펼쳤다.

이어 '전북지역 자동차산업 동반성장 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열린 '동반성장 포럼'에서는 김용환 교수(호원대학교)가 발제를 맡아 저탄소·경량화·탄소복합소재 등 전북지역 기반의 우수한 연계·융합 가능기술 확보를 통한 '공동 연구개발(R&D)과 녹색 동반성장 추진'을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임재규 교수(전북대학교) 사회로 대중소기업, 학계, 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지역 동반 성장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재단은 이에 앞서 강원, 충남, 대구지역에서 같은 행사를 재최했으며, 오는 12월 서울에서 같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수남기자 pere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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