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남미 인터넷시장 공략 본격화

구글데이터센터, 남미 최초 구축


[안희권기자] 검색제왕 구글이 남미 인터넷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기가옴은 구글이 남미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관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8일(현시시간) 전했다.

구글은 남미 최초 구글 데이터센터를 칠레 산티아고 인근 킬리쿠라에 세운다. 이 구축작업은 내년말에 끝날 예정이다.

구글은 칠레 데이터센터 건설에 1억5천만 달러를 투입한다. 구글은 유럽이나 미국 시설처럼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지닌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글은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브라질, 페루 등 남미 인터넷시장 공략을 본격화 방침이다. 브라질은 e커머스와 모바일 인터넷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검색업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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