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 13곳 시상

삼성전기, 웅진코웨이 등 우수사례 공모사업장 선정


[박웅서기자]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열고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 기업들을 시상했다.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은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공정개선, 기술개발 등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고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전과 녹색성장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날 감량종합평가 우수사업장 7곳과 우수사례 공모사업장 6곳을 선정했다.

감량종합평가 우수사업장 중에서는 '한국파워트레인'이 대통령표창을 받았고 국무총리표창은 '테크팩솔루션 이천공장'에 돌아갔다. 이 밖에도 환경부장관상 2개소, 지식경제부장관상 3개소가 수여됐다.

우수사례 공모사업장 시상도 진행됐다.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이 가장 높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웅진코웨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KCC 전주1공장, 스템코, 호남석유화학 대산공장 등 5개소는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중 웅진코웨이는 사업장 폐기물 관리뿐 아니라 환경 보호를 위해 역물류회수시스템을 활용한 폐제품 회수 및 재활용으로 환경 유해성 및 환경 부하 감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웅진코웨이 김상헌 환경품질연구소장은 "웅진코웨이는 제품 설계에서부터 생산, 제품 사용, 폐기물 관리 및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친환경적 사고를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녹색경영활동을 강화하여 국내 1등 환경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웅서기자 cloud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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