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구글TV 셋톱박스 재도전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안희권기자]1세대 구글TV 셋톱박스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실망했던 소니가 재도전장을 던졌다.

IT매체 기가옴은 소니가 구글과 손잡고 유럽과 남미 등 해외시장을 겨냥해 구글TV 셋톱박스를 판매한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니는 구글TV 셋톱박스를 미국에서 벗어나 유럽과 남미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소니 구글TV 셋톱박스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한 NSZ GS7 모델로 199달러에 판매된다. 미국은 7월22일 판매를 시작하며 금주부터 사전주문을 할 수 있다.

영국은 7월말에 공급되며, 캐나다와 호주,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브라질, 멕시코 등은 그 이후에나 가능하다.

구글TV 기능을 내장한 소니 블루레이 플레이어 NSZ-GP9은 가을경에 구매할 수 있다. 소니 외에 LG전자가 2세대 구글TV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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