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 축제 '개인정보보호 페어 2012' 열려


19일 코엑스서 개최, 40여 관련 기업 및 참관객 4천명 예상

[김관용기자] 개인정보보호법 적용 대상인 350만여 공공기관, 기업, 개인사업자들에게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구축과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개인정보보호 페어 2012(PIS FAIR 2012)'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로 제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법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설립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하고, 개인정보보호법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방송통신위원회,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는 범국가적인 행사다.

올해 행사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지난 해 행사보다 규모나 내용적인 측면에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37개 개인정보보호 관련 기업이 참여하며, 콘퍼런스 참관을 위한 사전등록자도 4천300여명을 넘어서고 있다.

콘퍼런스에서는 최슨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한 개인정보 해킹시연을 시작으로, 개인정보보호 유형별 유출 사례와 법적 대응방안,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디지털 포렌식 기술 활용방안에 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베이스(DB) 접근제어, DB암호화, 개인정보 차단, 개인정보영향평가 등을 위한 법적 대응방안과 디지털 포렌식, 상황인식 기반의 네트워크 접속보안, PC가상화 등을 통한 개인정보보호 대책 등의 새로운 기술적 대응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김관용기자 kky144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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