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저작자 상생 위한 'SW저작권 상생 한마당' 개최


"'SW 상생 장터'에서 정품 SW 저렴하게 구매"

[김수연기자] 이용자 친화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저작자·이용자가 상생하는 건강한 소프트웨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저작권 상생 한마당' 행사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스마트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글과컴퓨터, 다올소프트 등 24개 소프트웨어 업체 및 스마트콘텐츠 저작권사들은 정품 소프트웨어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소프트웨어 상생장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들 저작권사들은 '소프트웨어 상생장터'에 각사의 홍보부스를 마련, 이용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정품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분야의 학계·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소프트웨어 저작권정책 오픈 포럼'도 진행한다.

카이스트 김진형 교수가 '개발자 입장에서 본 소프트웨어 저작권', 고려대 안효질 교수가 '소프트웨어 용역에서의 저작권 귀속 문제', SFLC(Software Freedom Law Center)의 송기룡 이사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해외 동향과 한국적 시사점'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분야 취업설명회',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상생 한마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사이트(www.copyzero.or.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수연기자 newsyout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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