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버진모바일, 아이폰 판매 나선다


이달 29일 월 30달러 요금제 출시

[안희권기자] 선불요금 통신사업자인 스프린트 산하 버진모바일이 아이폰 판매에 나선다.

IT매체 기가옴은 美버진모바일이 이달 29일 인기 스마트폰 아이폰 판매를 시작한다고 7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에서 선불요금 통신사로는 두번째 시도다.

버진모바일은 아이폰4와 아이폰4S를 월 30달러 요금제로 판매한다. 8GB 아이폰4의 경우 549달러, 16GB 아이폰4S는 64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저렴한 통신료를 이용할 수 있는 대신 보조금 혜택이 없는 아이폰을 구매해야 한다.

버진모바일은 월 30달러 요금에 300분 음성통화, 무제한 문자 전송과 2.5GB 데이터 서비스를 지원한다. 월 40달러를 지불하면 음성통화를 1천20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월 50달러 상품은 무제한 음성통화를 지원한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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