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IT 융합시스템 연구단, 30일 출범

소자·시스템·회로 분야 전문가 310여명 연구 참여


[박계현기자] 스마트 IT 융합시스템 연구단(단장 경종민)이 30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출범한다.

스마트 IT 융합시스템 연구단은 교육과학기술부가 9년간 최대 1천20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글로벌 프론티어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8월에 선정됐으며 12월 재단법인이 설립됐다.

연구단은 '나노 혁신소자', '스마트 IT 융합 플랫폼', '다차원 스마트 센서 시스템' 등 3대 분야에 걸쳐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스마트 IT 융합 플랫폼과 스마트 센서기술은 의료․진단기기, 센서네트워크 등 IT 융합분야에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는 KAIST·서울대·포항공대·나노종합팹센터·ETRI 등 총 9개 기관의 소자·시스템·회로 분야 전문가 310여명이 연구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계현기자 kopil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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