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요 정보통신 기반 보호 워크숍 개최

주요 정보통신 기반 시설 관계자들의 정보 교류의 장 마련


[김관용기자] 행정안전부가 25일부터 이틀간 천안 지식경제공무원연수원에서 정보통신기반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2년 주요 정보통신 기반 시설 보호 워크숍(WIPRO)'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북한의 사이버 테러 위협과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어 신종 사이버 침해 테러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하고, 선제적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국무회의에 통과한 정보통신기반보호법시행령 개정 후속조치와 정보보호 정책방향, 사례중심의 제어시스템 보안위협 동향 등 기술특강이 이어지며, 주요 정보통신 기반 시설 이슈에 대한 분임 토의 시간도 마련된다.

행정안전부 장광수 정보화전략실장은 "국가의 중요 시설이 해킹 공격을 받지 않도록 위험을 사전에 탐지하고,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암호화하고, 정기적 점검 등 예방적 조치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행안부는 신종 해킹기술 대응 등의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용기자 kky144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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