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2012 썸머 인턴십 프로그램 실시


기업문화 체험 및 정규직 채용 기회 제공

[김영리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다음의 창의적 기업문화 체험 및 프로젝트 진행을 통한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2012 다음 썸머 인턴십(Daum Summer Internship)'을 실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다음 썸머 인턴십은 전형절차부터 인턴십 프로그램까지 다음의 차별화된 기업문화를 최대한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지원자들이 다음만의 ▲직급 없는 수평문화 ▲자발적인 사회공헌 문화 ▲우수한 교육 및 복지제도 등의 기업문화를 비롯해 창의력 증진을 돕는 업무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다음에 적합한 인재상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주에 위치한 다음 본사에서 1주일간 근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썸머 인턴십은 개발, 서비스 기획, 디자인, 비즈니스, 경영지원 등 전 직군에 걸쳐 모집한다. 경력 2년 미만의 기졸업자 및 2012년 8월 또는 2013년 2월 졸업예정자(4학년)가 대상이다. 전공, 학점, 어학사항에 대한 별도의 제한은 없다.

서류접수는 오는 5월2일 수요일 오전 11시까지로 다음 채용 사이트(http://recruit.daum.net)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 전형 및 온라인 사전 테스트를 거쳐 직무능력테스트와 1,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다음은 직무 능력테스트 및 면접을 통해 기획력과 창의력 등 지원 분야에 따른 핵심 역량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여름방학 기간인 6월말부터 8월말까지 총 8주 동안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인턴십 기간 동안 현업의 실무와 조별 프로젝트를 통해 업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으며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정규직으로 채용이 확정돼 2013년 1월에 입사하게 된다.

다음은 썸머 인텁십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채용 담당자와 모교 출신 선배들과 자유로운 대화시간을 갖고,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도록 채용 설명회도 함께 진행한다.

채용 설명회는 24일 연세대학교를 시작으로 25일 고려대, 26일 이화여대, 숭실대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한승완 HR팀장은 "다음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도록 열린 채용을 지향하고 있다"며 "다음에 관심있는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다음만의 기업문화와 근무환경 등을 체험하고 현업 실무 및 조별 프로젝트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얻어갈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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