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모바일 웹 테스트앱 오픈소스화


링마크 개방…HTML5 플랫폼 활성화

[안희권기자] 페이스북이 모바일 웹 테스트용 앱 링마크(Ringmark)를 오픈소스화 하기로 했다고 벤처비트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링마크는 앱 개발시 모바일 웹에 최적화 됐는지를 테스트할 수 있는 툴로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2행사에서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개발자는 링마크를 이용할 경우 플랫폼과 기기에 관계없이 구동할 수 있는 웹용 앱을 개발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링마크 개방을 통해 모바일 웹 활성화를 꾀하려 한다. 애플 iOS나 구글 안드로이드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에 구현될 수 있는 HTML5 기반 모바일 앱을 육성하려는 것.

이런 움직임은 페이스북 외에 모질라, 야후 등이 주도하고 있다. 이들 사업자는 장기간 개발해왔던 모바일 웹 기술을 개방해 HTML5 생태계 조성을 촉진하고 있다.

모바일 웹이 활성화 될 경우 특정 플랫폼 사업자에 의존하지 않고 앱 업체 주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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