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가 연내 1천달러 넘어선다"


미국 애널리스트 전망…현 주가는 620달러 수준

[김익현기자] 올 들어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는 애플 주가가 연내 1천 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런 도발적인 전망을 내놓은 것은 토페카 캐피컬 마켓스의 브라이언 화이트란 애널리스트. 포브스에 따르면 화이트는 2일(현지시간) 애플 주가가 향후 12개월 내에 1001달러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 같은 전망을 토대로 애플 주식을 '매입'으로 평가했다.

화이트는 4G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애플의 각종 모바일 기기 판매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또 애플이 앞으로 중국 시장에서 상당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화이트는 이런 근거를 내세워 현재 애플 주가는 지나치게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면서 1천 달러 돌파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 주가는 2일 전일에 비해 19.08달러가 상승한 618.63달러로 마감됐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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