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7대 ICT 신산업 해외진출 가속도


[강호성기자] 클라우드, 근거리무선통신(NFC), 모바일앱 등 7대 ICT 신산업의 글로벌 진출 가속화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가 구성한 해외진출협의회가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방통위는 주요 참여기업이 포함된 해외진출협의회 간담회를 28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발표했다.

7대 ICT 신산업 해외진출협의회에는 대·중소기업을 망라한 총 100여 국내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분야별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 등이 주관기관으로 협의회 활동을 지원한다.

7개 ICT 분야별 해외진출협의회에는 클라우드(18개), NFC(16개), 모바일앱(11개), 디지털방송(12개), 네트워크(15개), 정보보호(8개), 방송콘텐츠(11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전문가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해외진출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각 분야별로 해외진출 전략을 마련하는 등 국내기업 글로벌 진출의 구심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는 30일 클라우드 해외진출협의회 개최를 시작으로 7대 분야별 협의회가 본격 구성·운영된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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