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경기도 "디지털전환사업 적극 협력"


[강호성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경기도(지사 김문수)는 13일 오는 8월부터 경기도에서 시행되는 디지털방송전환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에 대한 디지털컨버터 지급이나 TV구매 보조를 하고, 안테나 설치 및 공동 주택의 공시청시설 개선도 추진한다.

방통위는 경기도가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인구수가 가장 많은 점을 고려, 디지털방송전환지원센터를 경기북부(의정부시)와 경기남부(성남시)에 각 1곳씩 설치해, 접경지역 주민도 디지털전환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력 지원키로 했다.

경기도 지역은 취약계층 28만 가구 중 지상파 직접수신가구 약 5만3천가구가 정부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지역 취약계층 지원접수는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경기도내 읍·면 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서 받으며, 인터넷(민원24, OK주민서비스)을 통한 접수도 병행한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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