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평창올림픽 성공 염원 '뮤직 페스티벌' 개최


오는 23일 광진구 악스홀서 공연

[김영리기자] 싸이월드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기념해 대규모 음악 축제를 연다.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오는 23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멜론 악스홀에서 '플레이 유어 드림(Play Ur DREAM)'이라는 타이틀로 'MTV 싸이월드 뮤직 페스티벌'을 연다고 13일 발표했다.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될 이번 페스티벌은 행사 취지에 걸맞게 세계 최대의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음악전문채널 MTV를 통해 한국을 포함 아시아 10개국에 방영된다.

페스티벌 관람 응모는 싸이월드 뮤직(music.cyworld.com)에 접속해 뮤직노트에서 나만의 BGM 앨범을 만들고 네이트온 뮤직 플레이어로 일촌들과 음악을 공유하면 자동으로 참가되며 추첨을 통해 총 2천명이 페스티벌 관람 티켓을 받을 수 있다.

SK컴즈 전략마케팅TF 김영목팀장은 "아시아 국가 중 세 번째로 동계올림픽 개최국으로 선정된 평창을 축하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싸이월드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아시아 전체가 함께 기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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