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퀘어, 기업고객 50만 돌파


대기업·중소점포, 고객발굴 용도로 활용

[안희권기자] 위치기반 정보서비스 포스퀘어(foursquare)는 체크인 서비스에 가입한 기업수가 50만개를 넘어섰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용자수가 1천만명을 돌파한 지난 6월에 참가 기업수가 40만개 이상이었던 점으로 고려할 때 한달만에 10만개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포스퀘어의 체크인 서비스는 방문한 음식점이나 상품 판매점에서 이곳을 이용했다는 표시(체크인)를 남기는 기능이다. 체크인에 가입한 기업 고객은 체크인을 한 포스퀘어 이용자 정보나 이들 이용자의 소비형태를 분석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포스퀘어는 구글 플레이스와 마찬가지로 지역 소규모 상점에서 고객발굴 용도로 활용하고 있지만, H&M, 뱅크오브아메리카, 세븐일레븐, 맥도널드 등의 대기업에서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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