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야구9단', '프로야구 30주년 팬 페스티벌' 연다


입장권 증정, 사인회 개최, 야구 교습 등 열려

[박계현기자] NHN(대표 김상헌)이 '프로야구 30주년 네이버 야구9단 팬 페스티벌'을 열고 야구게임 '야구9단' 이용자들이 실제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프로야구 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프로야구 30주년 기념전시 관람을 비롯해 은퇴 선수들로부터 직접 교습을 받을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네이버 측은 이벤트 기간동안 루키리그에서 주니어리그로 승격되는 구단주 및 이용자간대전에 100회 이상 도전한 구단주 모두에게 팬 페스티벌 입장권 1인 2매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팬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이용자들은 행사장에서 매 정시마다 진행되는 이용자간대전 이벤트 등에 참여해 승리할 경우 야구9단 모자와 이대호 선수 사인볼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팬페스티벌 참가자들은 22일 올스타전 참가선수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23일에는 '야구9단' 전속모델인 이대호 선수와 최희 아나운서의 사인회에 24일에는 이만수·선동렬 등 은퇴선수 팬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다.

사회인 야구팀을 대상으로 은퇴선수들이 직접 1대 1로 교습에 나서는 '원포인트 레슨 교실'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회인 야구팀은 '야구9단'의 팬 페스티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NHN 우상준 실장은 "프로야구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이번 행사를 통해 '야구9단' 이용자들 뿐 아니라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뜨거운 프로야구 열기를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계현기자 kopil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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