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공공·민간 DB활용 스마트 앱 공모 실시


오는 9월9일까지 '앱 기획 및 개발 부문' 접수

[김영리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2011 대한민국 스마트 미디어 앱 공모전'의 앱 기획 및 개발 부문의 접수를 오는 9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문화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한응수)이 주관하는 2011 대한민국 스마트 미디어 앱 공모전은 데이터베이스(DB)의 활용을 촉진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UCC 제작 부문'을 공모한 데 이어 오는 9월 9일까지는 '앱 기획 및 개발 부문'의 접수를 진행한다.

특히 앱 기획 및 개발 부문은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PC용 앱까지 공모 대상을 확대했고, 누구나 개인 또는 팀(기업 단위 참여 불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www.smartapps.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앱 기획 부문의 경우는 '기획서와 스토리보드'를, 앱 개발 부문의 경우는 '개발 계획서와 앱 개발물'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수상자(팀)는 10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며, 앱 기획 부문은 대상 1종(상금 200만 원), 앱 개발 부문은 대상 3종(상금 각 500만 원)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문화부 최보근 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공·민간 DB의 활용성을 높이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다양한 스마트 미디어의 환경에 적합한 양질의 콘텐츠가 보급될 수 있도록 많은 개발자와 기획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응모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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