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게임스, '2010 더게임스게임평론' 시상식

 


프리미엄 게임 전문지 더게임스(대표 모인)는 1일 오전 11시 본사에서 '2010 더게임스 게임평론' 시상식을 가졌다.

모인 더게임스 대표는 '새롭고 오래된 노래를 불러라'로 가작에 입선한 원종희씨에게 상패와 함께 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을 통해 가작으로 입선한 원종희씨는 "여러 가지 부문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글이라 기쁨에 앞서 부끄럽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넓고 깊은 공부를 통해 보다 나은 평론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모인 대표는 "영화나 음악 등 다른 콘텐츠에 비해 게임평론이 아직은 제대로 정립되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 더게임스게임평론과 함께 저변이 확대되고 평론의 질도 계속 높아질 것"이라며 "내년엔 공모전 규모와 성격을 보다 확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의 게임평론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사를 맡았던 박기수 한양대 교수는 "심사위원 간의 열띤 고민의 결과, 당선작 없는 가작으로 원종희씨의 '새롭고 오래된 노래를 불러라'를 선정했다"며 "당선작을 내지 않고 가작을 내는 것은 그의 현재적 성취보다 미래의 잠재적 도약에 더 많은 기대를 두기 위한 것이다"고 격려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더게임스 게임평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게임학회, 디지털스토리텔링학회가 후원하는 국내 언론 최초의 게임평론 등용문으로 올곧은 게임비평의 전형을 마련하고 유망한 게임 평론가를 배출한다는 취지 아래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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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김준완기자 junwankim@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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