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상하이공장 능력 2배 증설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TSMC가 내년 중에 상하이공장의 월 생산능력을 2.2배 확장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1일 밝혔다.

TSMC는 중국에서 대규모집적회로(LSI)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직경 200밀리미터 실리콘 웨이퍼를 사용하는 상하이공장의 생산능력을 1만1천장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상하이공장은 TSMC가 중국에 세운 유일한 공장으로, 현재 0.18마이크로밀터 회로선폭을 연말까지 0.13마이크로미티로 축소해 생산능력을 5만장으로 늘릴 예정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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