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의 IT관련 정부간 기구인 '아·태전기통신협의체(APT: Asia Pacific Telecommunity)' 산하 무선통신 포럼(AWF : APT Wireless Forum)이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APT 공동주최로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다.
AWF는 아·태지역 국가간 무선통신 기술 협력 및 효율적 주파수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창설됐다.
이번 제9차 AWF 회의에는 APT 34개 회원국의 통신 관련 정부 정책 담당자, 사업자, 전문가를 비롯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모토로라, 퀄컴, 하웨이, 소니 등 글로벌 기업과 유럽, 미국 등 타 지역 국제기구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해 아·태지역 무선통신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아·태지역 국가간의 주파수 이용 및 무선통신 기술 표준화 협력을 위해 ▲ 향후 주파수 협력체계 개선 방안 ▲ UHF대역 이용방안 ▲ 소출력 무선기기, 지능형 교통시스템, 재난통신시스템, 위성망시스템용 주파수 이용방안 ▲ 차세대 이동통신 국제 표준화 대응 방안 ▲ 기타 유무선통합, 방통융합 관련 규제 및 기술 논의가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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