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란제리 CEO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가수 백지영이 브랜드 야르시.비(YarSi.b)의 론칭 패션쇼 무대에 직접 선다.
백지영은 오는 9일 오후 7시 프라디아에서 야르시.비(YarSi.b) 론칭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 무대에서 백지영은 직접 패션쇼 런웨이에서 섹시 워킹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지영은 제품 기획에서부터 디자인은 물론이고 제작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열성을 보이며 CEO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아울러 네이밍, 심볼, 란제리 등의 모든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으며, 전반적인 생산, 유통, 판매에 관련된 모든 회의에 일일이 참석해 본인의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모두 쏟는 붓는 열의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월 경기도 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야르시.비 화보 속 백지영은 청순미와 섹시미를 오가는 특유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