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조남성 전무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D램 30나노 제품은 3분기부터 램프업(Ramp up, 완전 가동)을 본격 시작해, 4분기부터는 칩 기준으로 전체 캐파(Capa)의 10%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D램 수요 전체 비중에서 PC용은 40% 중반 못미치고, 서버용 20%, 컨수머, 그래픽용는 10% 전후, 모바일용이 20% 정도"라며 "성장성은 모바일이 제일 크고 서버, PC 순"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조남성 전무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D램 30나노 제품은 3분기부터 램프업(Ramp up, 완전 가동)을 본격 시작해, 4분기부터는 칩 기준으로 전체 캐파(Capa)의 10%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D램 수요 전체 비중에서 PC용은 40% 중반 못미치고, 서버용 20%, 컨수머, 그래픽용는 10% 전후, 모바일용이 20% 정도"라며 "성장성은 모바일이 제일 크고 서버, PC 순"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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