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옴니아 덕' 4월 휴대폰 점유율 50.7%


삼성전자가 지난 달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74만대를 판매, 시장점유율 50.7%를 달성했다고 3일 발표했다.

지난 달 국내 휴대폰 시장 규모는 3월 157만대 대비 7% 감소한 146만대로, 삼성전자는 이중 절반인 74만대를 판매했다.

스마트폰 시장서 옴니아 시리즈가 누적판매 80만대(누적개통 66만대)를 돌파하며 국내 시장을 주도했다.

일반폰 시장서는 '연아의 햅틱'이 누적판매 143만대, '매직홀'이 누적 판매 140만대, '코비(Corby)' 계열이 누적판매 65만대를 기록하며 풀터치폰과 폴더폰 시장에서도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첫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A'를 출시, 이달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갤럭시 A는 3.7형(3.7인치) WVGA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를 장착, 현존하는 휴대폰 중 가장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 또 안드로이드폰 중 최초로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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