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삼성電, "스마트폰 가격 하락 대비중"


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풀 라인업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30일 삼성전자 김환 전무는 2010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가격하락에 대해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자체 운영체제(OS)인 바다 기반으로 보급형을 포함한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의 경우도 풀 라인업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풀터치폰에 대해서는 "가격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풀터치폰으로 보급형부터 엔트리급까지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머징 마켓에서의 보급형 휴대폰 판매로 인해 전체 수익성이 악화되지 않겠느냐는 우려에는 "원가경쟁력 측면에서 저가형에 있어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양이 늘면 규모의 경제를 통해 원가경쟁력이 좋아질 것이므로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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