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삼성 "바다 앱, 연말까지 1만여개로"


삼성전자는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폰 플랫폼 '바다'를 기반으로 한 애플리케이션을 올해 말까지 최대 1만개 가량 갖추겠다고 발표했다.

30일 삼성전자 김환 전무는 2010년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개발자 포럼과 각종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확보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기존 2~3천의 2, 3배 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갖추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 김 전무는 바다폰의 가격 하락 우려에 대해 "가격 내려가면서 (경쟁)할 것은 아니고, 처음부터 고가, 저가 가격대별 라인업을 갖출 것"이라며 "바다폰도 두 자리수 이익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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