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삼성 "올 스마트폰 3대중 1대 '바다폰'"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바다' 운용체계(OS)를 탑재한 '바다폰'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30일 삼성전자 2010년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김환 전무는 "올해 바다폰 물량의 자세한 숫자는 말할 수 없으나, 출시할 스마트폰의 3분의 1을 바다폰으로 할 것"이라며 "모델 수 및 판매대수 모두 3분의 1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자들의 바다폰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고 덧붙였다.

그는 "첫 모델인 웨이브의 겨우, 현재 전세계 90개 사업자 이상이 선택해 삼성이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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