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휴대폰, 역대 최고 점유율 경신


삼성전자가 지난해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MS) 20%에 진입한 데 이어 올 1분기에도 역대 최고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30일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중 휴대폰 6천430만대를 판매, 시장점유율이 22%로 올라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지난 4분기 점유율 20%보다 2%p 상승한 것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주력인 휴대폰 사업이 인도, CIS등 신흥시장에서 매출이 급격하게 늘었고, 글로벌 터치폰 사업도 호조를 보였기 때문.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로도 40% 이상의 고성장을 달성한 셈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하반기 중 웨이브폰, 윈도폰,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 라인업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세계 시장 MS를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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