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베드, 윈도 서버 2008 인증


리버베드 테크놀로지가 마이크로소프트 서버 가상화 평가 프로그램(SVVP)에서 한층 입지가 강화됐다.

23일 리버베드 테크놀로지(지사장 김재욱)는 자사의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가 WAN 최적화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윈도 서버 2008 R2TM 운영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SVVP는 윈도 서버 2008 R2, 윈도 서버 2008, 윈도 서버 2003 서비스 팩2(SP2) 및 후속 서비스 팩 등을 호스트 하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 제공업체들이 참여하는 윈도 제품 기반의 가상화 인증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양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지점 인프라를 단순화시키는 동시에 원격지 사용자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마케팅 부문 에릭 제웻(Eric Jewett) 이사는 "이번 SVVP 인증을 포함한 양사관계의 확장을 통해 기업 고객들은 우리가 제공하는 차세대 플랫폼의 장점을 활용하는 동시에 비용 및 인프라 통합과 성능 확보를 이루게 될 것"이라며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의 성능 가속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에 초점을 맞춰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버베드의 마케팅 및 사업개발 부문 에릭 월포드(Eric Wolford) 수석 부사장은 "우리 고객들 중 대다수가 윈도우 서버를 사용하고 있으며, 곧 윈도우 서버 2008 R2로 마이그레이션 할 것"이라며 "7천여 개 기업과 정부 기관들이 리버베드 WAN 최적화 솔루션을 통해 통합활동 확대 및 성능 개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