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빅IP' 모바일 서비스 지원


애플리케이션전송네트워킹(ADN) 업체 F5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김인교)는 2일 'BIG-IP' 버전 10.1의 모바일 서비스 지원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F5 'BIG-IP'는 서비스 제공업체 및 시스템구축 업체가 기존 AAA(인증, 인가, 과금을 제공하는 서버) 서버 교체시 비용과 시간이 많이 발생하는 과정없이 AAA 인프라에 대한 L7 트래픽 관리를 구현할 수 있는 새 모바일 인프라 확장 방식을 제공한다.

모바일 이용자가 더 많은 서비스를 사용하며 기존 AAA 서버로는 과부하 및 트래픽 처리에 한계가 있다. F5의 'BIG-IP' 버전 10.1은 서비스 제공업체에게 예기치 못한 정전으로부터 서비스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통신사업자로 하여금 AAA 서버에 대한 트래픽 쓰루풋을 최적화해 개선된 자원 활용도 및 높은 가용성을 구현한다.

'BIG-IP'는 통신사업자의 기존 서비스 유지 및 확장에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차세대 LTE 및 4세대(4G) 무선네트워크 트래픽으로 인해 초래되는 증가된 로드에 대한 철저하게 준비하도록 해준다.

김인교 F5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은 "F5는 무선통신사업자의 트래픽 관리 및 인프라 최적화를 꾸준히 지원해왔다"며 "BIG-IP V10.1은 서비스 제공업체가 무선 고객들의 방대한 쓰루풋 요구에 부합하고 정책 기반 트래픽 스티어링을 지원하기 위한 IP 인프라 확장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