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코리아, 전직원 '1인1봉사활동' 전개


시스코코리아가 전직원이 참여하는 '1인1봉사활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회공헌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조범구)는 2일 사내에 사회공헌활동협의회를 전격 발족시켰다.

사회공헌활동협의회 산하에 봉사활동, 지역사회봉사, 아카데미, 그린 등 4개 활동조직을 결성했다.

직원들이 평소 관심이 있던 영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 것. 시스코는 직원들의 적극적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바자회 등을 통해 봉사기금도 마련할 계획이다.

매년 4일씩 직원들에게 업무 대신 봉사에 나설 수 있도록 봉사휴가제도도 도입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월 20명의 시스코 직원들은 회사 출근대신 청량리 밥퍼 나눔 현장을 찾아 100Kg 상당의 쌀을 전달하고 사랑의 온정 나누기에 직접 나섰다.

밥퍼 나눔 운동본부와 결연을 맺고 매월 한번씩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결정한 봉사활동 조직이 경인년 새해를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본격화한 것.

한편 지역사회봉사 조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비타트와 함께 사랑의 집짓기 활동에 참여하는 동시에 1사1촌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아카데미 조직은 시스코의 네트워킹 및 그린 기술, 비즈니스 수행경험을 국내에 널리 교육시켜 나가기 위한 준비 작업 중이다.

그린 조직은 사내 에너지 절감 노력을 독려하는 것은 물론 1사1산 활동에 참여해 지구 환경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시스코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매우 중시하는 만큼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중"이라며 "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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