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에 쏙' …팬택 풀터치폰 '잼밴드' 출시

즉흥 연주 기능 '스카이 뮤지션' 눈길


팬택(대표 박병엽)은 12일 SK텔레콤을 통해 3세대(3G) 풀터치폰 '잼밴드(IM-S550S)'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연주 기능인 '스카이 뮤지션'과 조약돌을 손에 잡는 듯한 그립감 스카이 풀터치폰만의 독특한 형태의 홀드키가 장점이다.

'스카이 뮤지션' 기능은 피아노, 플루트, 기타, 드럼 네 가지 악기를 내 맘대로 연주하여 나만의 벨소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즉흥 연주는 물론, 그림이나 글씨를 음악으로 변환하여 독특한 음악을 만들어 주는 기능이다.

애칭은 즉흥 연주 밴드라는 의미의 '잼밴드'로 결정됐다.

'IM-S550S'의 제품 옆면은 커팅 처리를 통해 측면과 뒷면의 모서리 부분을 모두 깍아내 굴곡이나 경사면으로 처리했다. 뒷면을 볼록하게 처리해 마치 조약돌을 손에 쥐는 느낌 그대로 매끄럽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또 스카이 풀터치폰에 적용하는 독특한 홀드키가 적용됐다. 상단 팝업 방식의 프레스토폰, 라이터의 푸쉬업 방식의 듀퐁폰, 아날로그 조그 셔틀 형태의 스포티브에 이어 뛰어난 사용성을 제공하는 독특한 형태의 홀드키를 선보인다.

전면 하단에 위치한 '스프링 홀드키'는 평상시 통화, 종료키로 사용하고 홀드키로 사용할 때는 아래로 한번 내리면 홀드가 설정되고 다시 한번 더 버튼을 아래로 내려주면 홀드가 해제되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라이브 캔버스' 기능은 사진이나 캔버스 위에 내가 원하는 컬러로 글씨나 그림을 그리고 플래시 파일 또는 사진으로 만들어 대기화면이미지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 2.9인치 LCD를 내장했으며 지상파DMB,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등의 기능이 내장됐다. 색상은 화이트실버, 화이트핑크, 핑크, 블랙 4가지다.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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