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UMG에 디지털 워터마킹 기술 공급


국산 디지털 워터마킹 기술이 세계 최대 음반사에 제공된다.

디지털 저작권보호 솔루션 전문업체 마크애니(사장 이재용 www.markany.com)는 25일 세계 최대 음반사 중 하나인 유니버셜 뮤직 그룹(UMG)에 향후 3년간 매년 70만달러에 달하는 디지털 워터마킹 기술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주요 공급 품목은 마크애니의 오디오 워터마킹 솔루션 '마오'며, 비디오를 위한 비디오 워터마킹 솔루션 '마비'도 같이 공급됐다.

이는 저작권 정보나 사용자 정보 등을 은닉하고 추출하는 기술로, 방송모니터링 및 디지털 콘텐츠 모니터링을 통해 저작권 보호 및 추적 등의 응용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다.

이재용 마크애니 사장은 "이번 사업 성과를 계기로 마크애니의 디지털 워터마킹 기술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며 "워터마킹을 비롯, 문서보안 제품군 등으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 해외 수출 2백만달러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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