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사이트 앱스토어에 올라오는 선정적인 콘텐츠를 차단하기 위해 분주하다고 외신들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최근 '하티스트걸(Hottest Girl)'이라는 성인용 애플리케이션을 삭제한 바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이 여성의 노출 사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후 애플은 또 새로 올라온 '뷰티미터'라는 애플리케이션도 삭제 조치했다. 뷰티미터는 '미모평가'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가 사진을 보내면 얼굴이나 신체부위, 패션 별로 점수를 매겨주는 서비스다.
애플은 처음에 뷰티미터를 승인했지만, 사용자들이 과도한 노출사진을 올린다는 이유로 삭제했다. 한 15세 소녀는 상반신을 탈의한 자신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애플은 앱스토어에서 포르노 등 음란물에 대한 통제를 철저히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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