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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두달전 간이식 수술받아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두 달 전 테네시 주에서 간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한 외신들이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잡스는 간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현재 회복 중이라고 외신들이 전했다. 이에 따라 스티브 잡스는 이르면 이달 말 업무에 복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부터 건강 이상설에 시달렸던 스티브 잡스는 올해 초 병가를 냈다.

스티브 잡스가 이달말 복귀하더라도 곧바로 정상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외신들이 전했다.

담당 의사들 역시 스티브 잡스에게 한 두 달 가량은 파트타임으로 일하라고 권고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은 팀 쿡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계속 애플 경영 전반을 챙길 것으로 예상된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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