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브라우저 새 버전 사파리4가 정식 출시 3일만에 1천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외신들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파리4는 지난 2월 베타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가장 빠른 브라우저'라는 평을 얻었다.
애플에 따르면 사파리4는 인터넷익스플로러8(IE8)과 파이어폭스보다 HTML 웹페이지 로딩시간이 3배 이상 빠르다. 사파리4의 기반이 되는 '니트로 자바스크립트 엔진' 기술이 웹 브라우징 속도를 크게 높인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그 외 사파리4는 검색 내역 표시, 페이지줌 기능 등 웹 브라우징에 유용한 몇몇 기능들을 갖췄다.
애플의 맥OS 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사용자들도 사파리4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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